영종 · 남북동에서 출발

반나절,
우리 넷의 바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 붐비는 관광지를 빼고,
조용한 바닷가와 노을만 이어 붙인 네 가지 코스.

차량과 도보 비건 준비 포함 두 커플, 넷
7·14개통

영종~신도 평화도로. 이날부터 코스 C(신시모도)는 배 없이 차로 그냥 건너갑니다. 그 전이라면 삼목선착장 카페리 — 차를 싣고 10분.

A B C D
무드느긋함걷기탐험산책
조용함★★★★★★★★★★★★★★★
이동거의 없음40분배 or 다리20분
COURSE A

동네 밀착

별장 코앞. 차 거의 안 쓰고, 걸어서 조용하게.

이동
도보 위주
조용함
●●●●
키워드
무이동
  1. 12:00

    별장 비건 점심

    장 봐온 재료로 직접 조리. 느긋하게 시작.

  2. 14:00

    용유도 해안 둘레길

    거잠포→마시안 구간. 지도에도 없는 무명 갯바위 해변에서 멈추면, 거기가 우리만의 자리.

  3. 16:00

    별장 복귀 · 티타임

    잠깐 쉬며 노을 준비.

  4. 17:30

    선녀바위 일몰 노을

    마시안 남쪽 끝이나 선녀바위로. 기암괴석 실루엣 위로 해가 집니다.

  5. 19:00

    별장 저녁 · 야경

    넷이 조용히 마무리. 술 곁들이기도 편한 코스.

이 코스가 맞는 날 — 이동이 거의 없어 대화가 끊기지 않아요. "프라이빗한 바닷가"라는 처음 바람에 가장 충실한 하루.

어느 코스든, 넷이 함께

식사는 별장 조리 또는 도시락

영종과 주변 섬엔 비건 식당이 사실상 없어요. 카페는 음료만 — 끼니를 직접 챙기면 그게 곧 프라이빗 피크닉이 됩니다.

노을 시간으로 역산하기

네 코스 모두 하이라이트가 17:30 전후 일몰. 그 앞을 채우는 식으로 짜면 실패가 없어요.

배를 탄다면 (7/14 이전의 코스 C)

차량 선적은 출항 30분 전 도착 권장. 주말은 선적 공간이 일찍 마감됩니다.

인천 주민이라면

여객 요금 45% 할인 — 신분증을 챙기세요.

참고 — 세종해운(삼목~신도) · 대한민국 구석구석(수기해변·무의바다누리길·예단포) · thetravelnews(평화도로 7/14 개통)
물때와 배편은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